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 G-FAIR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1일차 전시는 주로 해외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합니다.

사전에 줌으로 미팅을 진행한 상해쪽 바이어와 의미있는 수출상담도 진행하고

청도의 바이어도 곤충의 미래 대체식품에 관심을 갖고 

상담을 요청해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러시아측 바이어는 신기한듯 고소애(밀웜)을 시식하고 맛이 괜찮다고 

연신 즐거워 합니다.

많은 바이어들이 곤충식품 및 곤충단백질에 관심을 보입니다.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기 G-FAIR 전시 입구 모습> 

<곤충킹(주)의 전시 부스> 

<러시아 바이어들이 곤충을 시식하는 장면> 

<중국 상해 바이어와 곤충식품에 대한 수출 상담 모습> 

<중국 청도 바이어와 상담 후> 

<중국 바이어의 곤충식품에 대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