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업박람회 3일차 모습입니다. 

곤충산업 홍보관에서는 생물과 즉석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미래식량자원으로 2014년 부터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식용곤충이 너무 낯선 분들도 계시네요.

작년, 올해 다른 전시장에서 보았던 고객들이 반갑게 인사하기도 합니다

그때 구매해서 잘 먹었고 자꾸 생각이 나서 또 구매한다고...

오늘은 전시장에서 반가운 분들을 많이 만나는 날 이였습니다

곤충킹에서는 고소애(밀웜)와 카나페, 곤충프로틴죽을 시식합니다.

고객들의 생각이 어떤지...

곤충을 어찌 바라보고 있는지...

올해가 지나가면 또 달라진 내년의 곤충시장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내일이 마지막이니 열심히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곤충킹 부스는 많은 이야기와 토론이 일어납니다> 

<곤충 홍보관에서는 쉐프가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곤충 시식 제품입니다> 

<9월 16일 설문 조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