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입점 지원을 통해서 곤충킹(주)이  제품들을 입점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거부감과 혐오감 등 곤충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식용곤충이 등록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부감, 혐오감 등의 이야기는 불필요해 보입니다.

곤충의 영양적 가치가 높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다만, 직접 접해보지 못했거나 

직접 먹어보지 못했을 뿐

기회만 된다면 항상 궁금해 하십니다.

학교에서도 식용곤충에 대한 수업 요청이 있고

미래 직업체험 교육 요청도 있고

무료 시식에 대한 요청도 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곤충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고

구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곤충식품의 시장이 아직은 진입기의 작은 시장규모이지만

이제 조금씩 커져가는 느낌입니다.

곤충킹이 열심히 홈쇼핑도 두드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선뜻 방송 결정이 안되고 있지만

아마도 올해 또는 내년에는 홈쇼핑에도 곤충 식품이 등장해서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합니다.

NS몰에 곤충킹의 곤충 식품 입점한 것을 자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