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곤충산업 육성 공모 사업 2개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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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15:46
곤충산업화지원에 나누담, 곤충유통사업화지원에 신영덕군양잠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곤충산업화지원 분야에서 나누담농업회사법인(상주). 곤충유통사업지원 분야에서 신영덕군양잠영농조합법인(영덕)이 각각 뽑혔다.
곤충산업화 분야와 곤충유통사업화 분야는 각각 전국에서 2곳과 3곳 선정됐다.
나누담농업회사법인은 도내 선도농가들과 협력해 정부예산을 포함해 10억 원을 들여 흰점박이꽃무지의 균일한 먹이원(발효톱밥)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
ADVERTISEMENT신영덕군양잠영농조합법인은 양잠농가, 삼성생활건강 등과 협력해 2억4천만 원을 들여 누에를 활용한 신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 원 규모 곤충원료 대량 생산·가공·유통시설을 모은 거점단지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에 조성하기로 했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과장은 "식용곤충은 미래 식의약품 소재로서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북도가 곤충·양잠산업 육성에 집중하는 것은 미래 농업·농촌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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