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단백질 함량 높아 식품으로 적합"…뉴질랜드 연구결과

국내뉴스

"곤충, 단백질 함량 높아 식품으로 적합"…뉴질랜드 연구결과

부는바람 0 769 2023.07.30 14:1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057 + 942

"곤충, 단백질 함량 높아 식품으로 적합"…뉴질랜드 연구결과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7

곤충수 급감 추세 ...커피, 초콜릿 타격↑
부는바람 860 2023.10.14

부는바람

2023.10.14

860
376

경남도농업기술원, 연구사업 수행 성과 조기도출 '톡톡'
부는바람 1000 2023.10.10

부는바람

2023.10.10

1000
375

최고의 비행사 ‘잠자리’··· 후진도 할 수 있다고?
부는바람 1100 2023.10.10

부는바람

2023.10.10

1100
374

"콩고기는 기본, 최태원이 호평한 귀뚜라미과자"… 미래 식탁 바꾸는 대체식품
부는바람 777 2023.10.10

부는바람

2023.10.10

777
373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및 누에와 나비 체험 한마당' 개막
부는바람 912 2023.10.07

부는바람

2023.10.07

912
372

멸종위기 왕은점표범나비…경북잠사곤충사업장 서식 확인
부는바람 781 2023.10.07

부는바람

2023.10.07

781
371

"징그럽지 않아요"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곤충
부는바람 814 2023.10.07

부는바람

2023.10.07

814
370

대전 곤충생태관 서원준 주무관, 애반딧불이 산란 연구논문 학술지 게재
부는바람 761 2023.10.07

부는바람

2023.10.07

761
369

곤충 산업은 산업단지 입주 못한다?…충북도 '킬러규제' 개혁
부는바람 888 2023.09.22

부는바람

2023.09.22

888
368

단백질 풍부한 곤충, 미래 식량 자원으로 각광
부는바람 1097 2023.09.22

부는바람

2023.09.22

1097
367

[Issue+] ‘케이(K) 곤충산업’의 현주소는
부는바람 748 2023.09.22

부는바람

2023.09.22

748
366

미래 먹거리 식용곤충, “생각보다 맛있네”
부는바람 968 2023.09.18

부는바람

2023.09.18

968
365

곤충 직접 맛보는 체험…농업 박람회 '인기'
부는바람 967 2023.09.15

부는바람

2023.09.15

967
364

반세기 전 사라진 소똥구리, 태안 신두리 사구에 돌아온다
부는바람 801 2023.09.15

부는바람

2023.09.15

801
363

"식용곤충 '꽃벵이', 골다공증 완화에 효과적"
부는바람 727 2023.09.15

부는바람

2023.09.15

727
362

사회적가치 축제 SOVAC…최태원 "베트남부스서 곤충과자도 먹어"(종합)
부는바람 962 2023.09.15

부는바람

2023.09.15

962
361

곤충 활용 지속가능한 개발협력 마련
부는바람 864 2023.09.12

부는바람

2023.09.12

864
360

[CEO칼럼]대체육 시장의 폭발적 성장, 도시형 신산업으로 육성해야
부는바람 658 2023.09.12

부는바람

2023.09.12

658
359

경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곤충킹㈜ 업무협약
부는바람 673 2023.09.07

부는바람

2023.09.07

673
358

누에고치 추출물로 뼈 질환 치료제 개발한다
부는바람 856 2023.09.03

부는바람

2023.09.03

856

정렬

검색

1
2
3
4
5
6
7
8
9
10